인도의 시인 타고르가

인도의 시인 타고르가
ㆍ어느 날 그의 집
마당을 쓰는 하인이

세 시간 넘게 지각을 했다.

화가 머리 끝까지 난 타고르가
해고 해야겠다고 작정했다.
3시간 후 허겁지겁 달려 온 하인에게

빗자루를 던지며 말했다.


"당신은 해고야!

빨리 이 집에서 나가!"



그러자 하인은 빗자루를 들며 말했다.
"죄송 합니다.

어젯 밤에 딸 아이가 죽어서
아침에 묻고 오는 길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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